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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의 취임일성 "집값 급등은 투기세력 때문"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그의 취임사는 장관으로서 포부 등을 밝히는 여느 취임사와 달리 최근 집값이 오른 이유를 분석한 프레젠테이션까지 동원돼 연구 자료를 방불케 했다. 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최근 집값 급등은 투기

[뉴스쏙쏙] 극심한 가뭄, 장맛비도 '찔끔'..8월까지 어쩌나
[앵커] 일주일간에 주요 이슈를 정리해서 알기 쉽게 알아보는 < 뉴스쏙쏙 > 시간입니다. 이재승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첫 번째 이슈는 뭡니까? [기자] 네, 제주 장맛비 장마 시작인가? 입니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올해 지금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은 대략 180mm로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저수용량 1억2천만 톤에 달하는 초

의원 폭행까지..'벼랑끝' 日 자민당, "역풍이 폭풍됐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아베 신조 총리의 사학 스캔들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일본 자민당이 소속 의원의 폭행 사건까지 불거지며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렸다. 문제 의원의 탈당 신고서를 받아 빠른 진화에 나섰지만, 지지율 회복은 요원해 보인다. 23일 마이니치신문은 자민당의 도요타 마유코 중의원(하원) 의원의 상습 폭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베 정권이

최민희 "휴대폰 할인율 5% 올렸다고 소송?..朴정부 8% 올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최민희 위원은 23일 최근 국정위가 발표한 통신비 인하방안에 통신사들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박근혜 정부에서는 당시 야당 의원들이 노력해 12%였던 약정 할인율을 8% 포인트 올려 20%로 만들었다"며 "그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5%를 올린다고 하니 소송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

추모 속 영면한 웜비어..미·북 관계 급속 냉각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북한에 억류됐다가 고향에 돌아온 지 엿새 만에 숨을 거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그의 모교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장은 웜비어가 다녔던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시의 '와이오밍 고등학교' 강당에 마련됐다. 웜비어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친구들과 마을 주민 등 약 2500여명이 추모행렬을 이었다.

쏟아지는 서비스요금 인하 정책..또 도진 새정부의 고질병
- 통신료, 보험료, 카드수수료 등 강제 인하 부작용 만만치 않아- 기업 이익 침해→소비자 편익 감소 풍선효과만 낳아- 정부ㆍ기업ㆍ소비자 모두 불만족- “가격은 소비자 선택으로 시장에서 형성돼야”[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서비스 요금 인하 방안이 쏟아지고 있다. 통신료와 실손보험료, 영세사업자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이 속속 공개되면서 기

"가상화폐는 결국 꺼질 거품..그래도 투자할 곳 존재"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피터 드니어스 애버딘 자산운용 글로벌벤처캐피털부문 대표는 '현재 가상화폐 거품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거품이 으레 그렇듯, 가상화폐 거품도 결국 한 번에 무너질 것이라 그는 경고했다. 하지만 드니어스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업체뿐 아니라 가상화폐 펀드에도 투자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거품이 끼어있다고 해서

오래 앉아있었다면, 이 스트레칭 꼭 하세요
사무직 업무를 보는 사람은 몸의 이곳저곳이 자주 결리고 뻐근해진다. 오랜 시간 앉아있는 과정에서 목, 어깨, 가슴, 엉덩이 굴근, 오금줄 등의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풀어주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하다. 장시간 앉아있을 때 몸이 아픈 건 자세 때문이다. 앉은 자세를 보면 어깨가 안쪽으로 둥글게 말리고 가슴이 움츠러든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마존, 알렉사에 '눈'까지 다는 속내는..
(지디넷코리아=손경호 기자)미국 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비서 '알렉사'가 입과 귀는 물론 눈까지 갖기 시작했다. 그동안 알렉사를 탑재한 아마존 에코에 이어 지난 4월에는 내장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평가하고, 다른 옷을 추천해 주는 에코 룩을, 5월에는 터치스크린과 카메라를 장착한 에코 쇼가 등장했

국정위 "올해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속보)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투자 줄고 있다" 영 정부 공식 시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의 불확실성이 기업투자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22일(이하 현지시간) 우려했다. 브렉시트가 경제를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는 공식적인 시인인 셈이다.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 조사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일 총선 패배로 테리사

[갤럽] "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79%..인사·북핵 문제 여파 4%p 하락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79%를 기록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지난 주보다 4% 하락한 수치로 부정적 응답은 4% 상승했다. 이달 첫 주 조사를 시작한 이래 3주 연속 80%선을 넘기던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처음으로 70%대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

작년 공공건축물 평균 공사비 '㎡당 219만원'..전년보다 0.52%↑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난해 공공건축물의 단위 면적(㎡)당 평균 공사비는 219만원으로 전년보다 0.52% 증가했다. 23일 조달청에 따르면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축물의 공사비 기준이 되는 유형별 공사비 분석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평균 공사비는 시설자재비 감소(-1.61%)에도 시중 노임단가가 상승(6.29%)하면서 전체적으로 소폭 오

'꺼지지 않는 불씨' 사드..한미정상 간 '논쟁'으로 번질까?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전체 사드 배치 절차가 빨라졌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한미간에 합의됐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일정을 전격 공개하면서 미묘한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한미가 '올해 하반기까지 사드 발사대 1기를 야전배치하고

우리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 26위라고?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조사에서 2년 연속 26위에 올랐지만 네티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그리 높은 순위가 아니지만 실제 삶은 26위에도 못 미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반응이 많다.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은 22일 미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발표한 2017 사회발전지수(SPI) 결과를 인용해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文 정부 국정수행평가 70%대로↓..인사·북핵 이슈 영향
- ‘잘하고 있다’ 79% vs ‘잘못하고 있다’ 14%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70%대로 떨어졌다. 후보자들에 대한각종 의혹으로 난항을 겪었던 인사청문회와 최근 북핵을 둘러싼 논란이 지지도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22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의

아마존 베저스, 트윗 하나로 자선사업 아이디어 4만건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자선사업 아이디어를 구한다고 쓴 뒤 4만2천건 넘는 답글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아마존과 블루오리진, 워싱턴포스트처럼 장기적 목표를 추구하는 자신의 회사와 달리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자선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美핵항모 니미츠함 서태평양 도착..같은 해역에 항모 2척 체제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미국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미 제7함대 담당 서태평양 해역으로 들어왔다고 지지통신이 23일 전했다. 이에 따라 미 해군은 제7함대 소속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과 함께 서태평양에서 항모 2척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통신에 따르면 니미츠함은 지난 21일

"영화스태프 월평균 164만원 벌어..여전히 열악"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국영화 관객이 한 해 1억 명을 넘어 겉으론 풍요로워진 듯하지만, 영화 현장에서 일하는 스태프는 여전히 열악한 처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간한 '2016 영화스태프 근로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영화스태프들이 최근 1년간 영화를 통해 얻은 연간 소득은 평균 1천970만원이었다. 월평균 164만원

모두가 행복한 집짓기
풍광 좋은 호숫가 옆에 목조주택 한 채가 지어졌다. 집을 설명하는 내내 부부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 ‘Lago’는 스페인어로 ‘호수(湖水)’를 의미한다. “살수록 편하고 재미있는 집, 스토리가 있는 집, 감사할 제목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집, 참 잘했다 칭찬 받는 집….” 모두 건축주가 말하는 이 집에 대한 설명이다. 지금이야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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